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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 서버 입장 신청서(가입 심사)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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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클랜, 스터디 모임, 친한 사람끼리 모이는 서버는 아무나 들어오면 분위기가 쉽게 흐트러져요. 그래서 많은 서버가 가입 신청서를 받아요. "어떻게 알고 왔는지", "주로 하는 게임이 뭔지" 같은 질문에 답하게 하고, 운영진이 읽어 본 뒤 승인한 사람만 채널을 볼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이 글에서는 디스코드 서버 입장 신청서(가입 심사)를 만드는 순서를 처음부터 알려 드려요.

1. 입장 신청서는 이렇게 동작해요

원리는 인증봇과 같아요. 승인 역할이 없는 사람에게는 신청 채널 하나만 보이고, 승인되면 역할을 받아 나머지 채널이 열려요. 다른 점은 버튼만 누르면 끝나는 게 아니라 사람(운영진)이 답을 보고 고른다는 거예요.

  1. 새 멤버가 신청 채널의 📝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요.
  2. 입력창에 질문이 나오고, 답을 적어 보내요.
  3. 운영진만 보는 심사 채널에 신청서가 올라와요.
  4. 운영진이 ✅ 승인하기를 누르면 역할을 받고, ❌ 거절하기를 누르면 결과를 DM 으로 받아요.

디스코드에도 커뮤니티 서버용 규칙 동의·가입 신청 기능이 있어요. 다만 운영진끼리 의논하거나, 거절 사유를 보내거나, 다시 신청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정하는 것처럼 세세하게 운영하려면 봇을 쓰는 게 편해요.

2. 역할과 채널 권한 먼저 준비하기

신청서가 의미 있으려면 승인 전에는 다른 채널이 안 보여야 해요. 봇 설정보다 이 단계가 더 중요해요.

  1. 승인 역할 만들기 — 서버 설정 → 역할에서 @멤버 같은 역할을 만들어요.
  2. 봇 역할 올리기 — 픽가드 역할을 @멤버 역할보다 위로 끌어 올려요. 아래에 있으면 봇이 역할을 줄 수 없어요.
  3. 채널 권한 나누기 — 일반 채널(또는 카테고리)에서 @everyone 의 채널 보기를 끄고, @멤버 에게 채널 보기를 켜요.
  4. 신청 채널 만들기 — #가입-신청 같은 채널을 만들고 @everyone 이 볼 수 있게 해요. 메시지 보내기는 꺼 두면 깔끔해요.
  5. 심사 채널 만들기 — #신청서-심사 처럼 운영진만 보는 채널을 만들어요. 신청 내용에 개인적인 이야기가 있을 수 있어서, 모든 멤버가 보는 채널은 픽가드가 심사 채널로 저장하지 않아요.

3. 픽가드로 신청서 만들기

설정은 웹 대시보드 서버 설정 → 입장 신청서에서 해요. 디스코드에서 /대시보드 를 입력하면 들어갈 수 있어요.

  1. 운영진 심사 채널 — 앞에서 만든 #신청서-심사 를 골라요.
  2. 신청 버튼 채널 — #가입-신청 을 골라요.
  3. 질문 넣기 — 최대 5개, 한 질문은 45자까지예요. 모든 칸이 필수이고 답은 1000자까지 받아요.
  4. 승인 때 줄 역할 — @멤버. 이 역할이 이미 있는 사람은 다시 신청할 수 없어요.
  5. 승인 때 뺄 역할 (선택) — 자동역할로 @미인증 이나 @신청대기 를 주고 있다면 여기 넣어요. 승인할 때 빠져요.
  6. 거절 뒤 다시 신청까지 — 기본 24시간이에요. 0 이면 바로 다시 신청할 수 있고, 최대 720시간(30일)까지 정해요.
  7. 결과를 DM 으로 알리기(기본 켜짐) · 거절하면 서버에서 추방(기본 꺼짐)을 골라요.
  8. 입장 신청서 사용을 켜고 저장한 뒤 📤 패널 올리기를 눌러요. 디스코드에서 신청 채널에 들어가 /서버도구 신청서 패널 을 입력해도 돼요.

심사 채널과 질문이 없으면 켤 수 없어요. 일반 계정으로 직접 신청해 보고, 심사 채널에 신청서가 잘 올라오는지 확인하세요.

4. 신청서 심사하기

심사 채널에 올라온 신청서에는 답과 함께 이런 정보가 보여요.

승인·거절은 역할 관리 또는 서버 관리 권한이 있는 사람만 할 수 있어요. 두 사람이 동시에 눌러도 한 번만 처리되고, 처리된 신청서는 색과 상태 칸이 바뀌고 버튼이 사라져요. 대시보드의 받은 신청서 목록에서도 답을 읽고 승인·거절할 수 있어요. 신청자가 이미 서버를 나갔다면 승인은 안 되니 거절로 정리하세요.

5. 인증과 같이 쓰기 · 좋은 질문 예시

사람이 많이 들어오는 서버라면 버튼 인증(캡차)으로 매크로 계정을 먼저 거른 뒤 신청서를 받게 해 보세요. 이렇게 나누면 돼요.

  1. @everyone → 인증 채널만 보여요.
  2. 인증 역할 → 신청 채널까지 보여요.
  3. 승인 역할 → 나머지 채널이 모두 보여요.

질문은 짧고, 답하기 쉬운 것이 좋아요. 너무 많이 물으면 신청을 포기하는 사람이 늘어요.

나이·연락처·실명처럼 꼭 필요하지 않은 개인정보는 묻지 않는 게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승인 전인데도 신청자가 다른 채널을 볼 수 있어요.

봇 설정이 아니라 채널 권한 문제예요. @everyone 의 채널 보기를 끄고 승인 역할에만 채널 보기를 켜 주세요. 카테고리 권한과 동기화가 풀린 채널은 따로 확인해야 해요.

승인했는데 역할이 안 들어가요.

서버 설정 → 역할에서 픽가드 역할을 승인 역할보다 위로 올리고, 봇에 역할 관리 권한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역할을 못 줬다면 신청서의 상태 칸에 이유가 ⚠️ 로 적혀요.

거절 DM 이 안 갔다고 나와요.

신청자가 서버 멤버의 DM 을 막아 둔 경우예요. 거절은 그대로 처리되고, 신청서 상태 칸에 DM 을 보내지 못했다고 남아요.

거절된 사람이 바로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거절 뒤 다시 신청까지의 시간(기본 24시간)이 지나야 해요. 0 으로 두면 바로 다시 신청할 수 있고, 최대 720시간(30일)까지 정할 수 있어요.

질문을 바꾸면 이미 받은 신청서는 어떻게 되나요?

이미 받은 신청서는 그때의 질문과 답이 그대로 남아요. 입력창을 열어 둔 채 질문이 바뀌면 질문이 바뀌었다는 안내가 나오고, 신청하기 버튼을 다시 누르면 새 질문으로 써요.

픽가드로 3분 만에 설정하기

초대 후 /시작하기 를 입력하세요. 기본 보안·관리 설정이 한 번에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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