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드 건의함 만들기: 찬반 투표와 수락·거절 처리
"이런 채널 만들어 주세요", "이 규칙 바꿔 주세요" 같은 의견이 일반 채팅에 섞이면 금방 묻혀요. 운영진이 답했는지도 알기 어렵고요. 디스코드 건의함을 만들면 건의가 한 채널에 정리되고, 멤버들이 찬반 투표로 관심도를 보여 주고, 운영진의 답변까지 한눈에 보여요. 이 글에서는 픽가드로 건의 채널을 만들고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 드려요.
⚡ 바로 설정하고 싶다면: 사용법 · 건의함
건의함이 있으면 좋은 점
- 건의가 한 채널에 임베드로 정리돼서 놓치지 않아요.
- 👍/👎 투표로 다른 멤버가 얼마나 원하는지 숫자로 보여요.
- 수락(초록) · 거절(빨강) · 검토 중(노랑)으로 색이 바뀌고 답변이 붙어서, "그거 어떻게 됐어요?" 질문이 줄어요.
1단계: 건의 채널 만들고 켜기
- 디스코드에서
#건의함같은 채널을 만들어요. 멤버는 메시지 보내기를 막고 보기만 허용하면 건의만 깔끔하게 쌓여요. /대시보드→ 커뮤니티 → 건의함에서 건의함 사용을 켜고 건의 채널을 골라요.- 필요하면 건의 담당 역할(최대 10개)을 정해요. 서버 관리 권한이 없어도 이 역할이 있으면 건의를 처리할 수 있어요.
- 익명 건의: 켜면 채널에 작성자 이름을 보이지 않아요. 운영진은 대시보드에서 작성자를 볼 수 있어요.
- 건의마다 글타래 만들기: 건의마다 토론용 스레드를 자동으로 열어요. 봇에게 공개 스레드 만들기 권한이 필요해요.
2단계: 멤버가 건의 올리기
/건의 작성[내용] — 10~1000자. 내용을 비우면 입력 창이 열려요./건의 목록[상태] — 최근 건의 10개와 상태별 개수를 나만 보이게 보여 줘요.
투표는 한 사람 한 표예요. 같은 버튼을 다시 누르면 취소, 반대쪽 버튼을 누르면 바꿔요. 도배를 막기 위해 한 사람은 2분에 1개까지 올릴 수 있고, 건의 안의 @everyone·@here·역할 멘션은 울리지 않아요.
3단계: 운영진이 처리하기
세 가지 방법 중 편한 걸 쓰면 돼요.
- 건의 메시지의 처리하기 버튼 → 수락 · 거절 · 검토 중 · 대기로 되돌리기 + 답변
/건의관리 수락·/건의관리 거절·/건의관리 검토중번호 [답변]- 대시보드 → 건의함의 목록에서 상태별로 걸러 보고 처리·지우기
처리하면 작성자에게 DM 으로 결과와 답변을 알려 줘요 (DM 을 막아 둔 사람에게는 가지 않아요). 수락·거절된 건의는 투표가 닫히고, 검토 중은 계속 투표할 수 있어요.
건의함 운영 팁
- 건의 채널 맨 아래에 "
/건의 작성으로 올려 주세요" 안내를 고정 메시지로 띄워 두면 처음 온 멤버도 헷갈리지 않아요. - 개인적인 문의나 신고는 공개 건의보다 티켓이 맞아요. 둘을 나눠 안내해 주세요.
- 거절할 때도 짧은 이유를 답변에 적어 주면 같은 건의가 반복되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익명으로 건의할 수 있나요?
대시보드 → 건의함에서 익명 건의를 켜면 채널에는 작성자가 보이지 않아요. 운영진은 대시보드에서 작성자를 확인할 수 있어요.
투표를 잘못 눌렀어요.
같은 버튼을 다시 누르면 취소되고, 반대쪽 버튼을 누르면 바뀌어요.
작성자에게 DM 이 안 가요.
작성자가 서버 멤버의 DM 을 막아 두면 알림이 가지 않아요. 결과는 건의 메시지에도 표시돼요.
글타래가 안 만들어져요.
봇에게 그 채널의 공개 스레드 만들기 권한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함께 보면 좋은 가이드
- 디스코드 티켓봇 만들기: 문의 채널 쉽게 운영하기
- 디스코드 자동응답 봇 설정: 키워드에 자동으로 답하기
- 디스코드 관리봇 추천: 하나로 끝내는 서버 관리
- 디스코드 고정 메시지 봇: 채널 맨 아래에 안내 고정하기
픽가드로 3분 만에 설정하기
초대 후 /시작하기 를 입력하세요. 기본 보안·관리 설정이 한 번에 끝나요.